명사 · 사슴과의 하나. 어깨의 높이는 1.2미터 정도이고 뿔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몸은 여름에는 푸른빛을 띤 회색이고 겨울에는 회색을 띤 갈색이며 꽁무니에 누런 백색의 둥근 무늬가 있다. 5~6월에 새끼를 낳는다. 뿔은 녹용이라 하여 한약재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백두산 근처의 숲속에 분포한다.
명사 ·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다섯 개로 갈라지며 작은 열편들이 다시 갈라져 전체적으로는 깃 모양과 비슷하다. 5~7월에 노르스름한 잔꽃이 피고 9~10월에 동글동글한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60cm이며, 여름에는 갈색, 겨울에는 흰색이고 귀나 다리는 짧다. 혹한에 잘 견디며 겨울을 대비하여 구릉지에 구멍을 만들어 먹이를 저장하기도 한다. 모피는 매우 귀하게 여겨진다. 유럽 북부, 아시아 북부, 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80cm이고 곧게 서며 가지를 치지 않는데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한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잎과 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80cm이고 곧게 서며 가지를 치지 않는데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한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잎과 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갈색의 털이 있다. 암수딴그루로 봄에 잎보다 먼저 이삭 모양의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골짜기나 산 중턱 습지에서 나는데 평남 소백산에 분포한다.
명사 · 뱅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가늘며, 반투명한 흰색이고 배에는 작은 흰색 점이 있다. 암컷은 비늘이 없고 수컷은 뒷지느러미 위에 큰 비늘이 한 줄 있다. 봄에 하천으로 올라와 알을 낳는데 기수(汽水)나 담수에서 산다. 한국,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꼭두서닛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선 모양이고, 가지가 갈라져서 옆으로 자라거나 곧게 선다. 8~9월에 흰색 또는 붉은색이 도는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백운산과 제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