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 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0~30미터이고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며 얇은 조각이 떨어진다. 잎은 다섯 개씩 뭉쳐나고 바늘 모양이다. 암수한그루로 5월에 연두색의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10월에 열리며 씨는 ‘잣’이라고 하여 식용한다. 재목은 건축, 가구재 따위에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낙우송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고, 15~40개의 잎이 마디에 돌려나서 거꾸로 된 우산 모양이 되며, 밑부분에 비늘잎이 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3~4월에 피는데 암꽃은 가지 끝에 한 개, 수꽃은 작은 가지 끝에 여러 개가 핀다. 열매는 구과(毬果)이고 관상용으로 심는데, 일본 특산종이다.
명사 · 석송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길게 뻗으며 가지가 사방으로 갈라진다.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으로 여름에 곧게 선 가지 끝에 연누런색 원기둥 모양의 홀씨주머니가 열린다. 홀씨는 환약의 겉에 바르거나, 원예에서 꽃가루를 희석하는 데에 쓴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북반구,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다.
명사 · 송라과의 지의류. 안개가 잘 끼는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 나무의 줄기와 가지에 실타래처럼 주렁주렁 늘어져 달리는데, 누런 녹색이 돌며 가지가 갈라진다. 한방에서 이뇨제, 해열제, 거담제로 쓴다. 온대 지방의 높은 산에서 한대에 걸쳐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