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 양귀비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15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결각 모양의 톱니가 있고 전체적으로 회청색을 띤다. 5~6월에 흰색, 홍색, 홍자색, 자색 따위의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둥근 삭과(蒴果)를 맺는다. 열매가 덜 익었을 때 유액을 뽑아 건조하여 아편을 추출하고 씨는 기름으로 식용하며, 민간에서 복통·기관지염·불면증·만성 창자염의 치료에 쓰기도 한다. 튀르키예와 이란이 원산지로 관상용 또는 약용으로 재배한다.
명사 · 대극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이며 잎자루가 길다. 암수한그루로 5~6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 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데 세 개의 씨가 들어 있으며 씨로 기름을 짠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남쪽에 분포한다.
명사 ·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는 높이가 2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톱니가 있는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 7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는 높이가 10~17cm이며 잎은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고 뒷면이 노란색 가루로 덮인다. 7~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경·평북 낭림산,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40cm 정도이고 원줄기는 없다.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신장형, 심장 모양 또는 중신(中腎) 모양이고 가장자리가 7~9개로 얕게 갈라진다. 5~7월에 홍자색 꽃이 꽃줄기 윗부분에 1~4층으로 달리고 각 층에는 5~6개의 꽃이 핀다. 열매는 달걀꼴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7~8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