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 되샛과의 새. 수컷은 머리가 검은 남색이고 어깨깃은 노란 회갈색이다. 꼬리 위 털깃은 회색에 끝이 남색이고 나머지 깃은 잿빛을 띤 갈색이다. 암컷은 머리가 잿빛을 띤 갈색이고 꼬리 위 덮깃은 흰빛을 띤 잿빛이다. 숲이나 산속 낮은 나뭇가지에 사는데, 한국·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수릿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70~90cm, 꽁지의 길이는 35~40cm이며 어두운 갈색으로 부리와 발톱이 날카롭고 크다. 머리 꼭대기와 목덜미가 벗어져 살이 드러나 보이고 목에 테를 두른 것처럼 솜털이 나 있는데, 나무나 절벽 따위에 집을 짓고 살며 주로 죽은 동물을 먹는다. 우리나라 토착 조류 중 가장 큰 새로 한국, 시베리아,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다.
명사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밑의 잎은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지며, 잎자루가 길고 가지 끝의 잎은 긴 타원형이다. 7~8월에 가지 끝에서 자주색 두상화(頭狀花)가 피고 종자에는 자색 줄과 갓털이 있다. 산지(山地)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5~80cm이고 곧으며, 전체가 솜털로 덮여 있다. 근생엽은 잎자루가 길고 꼭대기 잎은 잎자루가 없다. 잎은 끝이 뾰족한 긴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으로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7~9월에 자주색 관상화(管狀花)로 된 두상화(頭狀花)가 꽃가지 끝에 피고 열매에는 갓털이 있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 나는데 경기도의 북한산과 가평에 분포한다.
명사 · 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배는 연한 갈색이고 부리와 눈의 주위는 검다. 날개는 검푸르며 광택이 나고 흰 얼룩무늬가 있다. 마을 근처의 숲이나 산기슭에 사는데 동부 시베리아, 일본의 홋카이도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