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지는 땅으로 길게 뻗으며, 잎은 드문드문 나고 세 쪽 겹잎인데 톱니가 있다. 나비 모양의 흰 꽃은 6~7월에 꽃대 끝에 머리 모양으로 피고 시든 다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둘러싼다. 목초, 거름으로 쓴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에서 자란다.
명사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모가 지고 잔털이 있으며, 잎은 마주나고 잔톱니가 있다. 7~9월에 입술 모양의 보라색 꽃이 엽액(葉腋)에서 모여 핀다. 깊은 산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함경도의 장진(長津)과 백두산,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협죽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에 잎자루가 짧다. 6월에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으며 씨에는 머리카락 같은 털이 있다. 산이나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중부에 분포한다.
명사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둥근 모양이다. 4~5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 돌려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민간에서 해열제나 이뇨제로 쓰인다. 들에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평안·황해와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마디가 굵으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인데 매끄럽다. 여름에 보라색 꽃이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꽃은 염색용으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북아메리카, 우수리강,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높이가 80cm 정도이고 뭉쳐나며 연한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끝이 매우 뾰족하다. 7~8월에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흰 꽃이 두세 개씩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씨에는 작은 돌기가 있다. 어린줄기와 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2미터이고, 자주색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7월에 흰색 또는 자주색의 꽃이 깔때기 모양으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씨와 잎에 마취성의 독소가 들어 있어 진통제, 수면제 따위의 재료로 쓰인다. 아메리카 대륙 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촌락 부근에 저절로 나는데 재배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