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명사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명사 · 저승에서,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지은 생전의 선악을 심판하는 왕. 지옥에 살며 십팔 장관(十八將官)과 팔만 옥졸을 거느리고 저승을 다스린다. 불상(佛像)과 비슷하고 왼손에 사람의 머리를 붙인 깃발을 들고 물소를 탄 모습이었으나, 뒤에 중국 옷을 입고 노기를 띤 모습으로 바뀌었다.
명사 · 신라 때에 이루어지던 풍속의 하나. 유리왕 때 6부의 여자들을 모아 두 패로 나누어서 음력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일 아침부터 을야(乙夜)까지 길쌈을 겨루어 진 편이 이긴 편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것으로, 오늘날 경상도 지방에 전해 오는 두레삼과 비슷하다.
명사 · 쐐기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꼬리처럼 약간 길고, 잎의 뒷면에는 흰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여름 가을로 누런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줄기의 껍질에서 섬유를 뽑아 여름 옷감, 선박의 밧줄, 어망 따위를 만든다. 밭에서 재배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 번 또는 세 번 세 쪽 겹잎이며 작은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다. 5~8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골돌과(蓇葖果)로 8~9월에 익는다. 애순은 식용하고 땅속줄기는 약용한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낙타과 낙타속의 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목과 다리가 길며 등에 지방을 저장하는 혹 모양의 육봉이 있다. 두꺼운 발바닥, 두 줄의 속눈썹, 열고 닫을 수 있는 콧구멍, 예민한 시각과 후각 따위를 갖고 있어 사막을 걷기에 적당하다. 고기는 식용하고 털로는 직물을 만든다. 단봉낙타와 쌍봉낙타의 두 종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