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 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해안이나 섬 절벽에 서식한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다.
명사 · 수릿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41cm, 꽁지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어두운 적갈색에 검은 갈색 점무늬가 섞여 있다. 낮게 날아다니면서 뱀, 개구리, 물새 따위를 잡아먹는다.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지나가는 나그네새이다. 물가 등 습지에 사는데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이다.
명사 · 곡물의 껍질을 벗기는 농기구. 주로 겉겨를 벗기는 데 쓴다. 굵은 통나무를 잘라 만든 두 개의 마구리에 요철(凹凸)로 이를 파고, 위짝의 윗마구리는 우긋하게 파서 가운데에 구멍을 뚫어 벼를 담고 위짝 양쪽에 자루를 가로 박아서 그것을 손잡이로 하여 이리저리 돌려 벼의 겉껍질을 벗긴다.
명사 · 소귀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껍다. 암수딴그루로 4월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 꽃이 피고 열매는 구형의 핵과(核果)로 6~7월에 열린다. 열매는 식용하고 껍질은 물감으로 쓴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