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 악상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9미터 정도이고 방추형으로 퉁퉁하며, 등 쪽은 회색을 띤 청색이고 배 쪽은 흰색이다. 몸 옆에 다섯 쌍의 아가미구멍이 있고, 위턱의 이는 폭이 넓은 삼각형으로 크며 톱니 모양이다. 성질이 매우 사나워 사람에게 잘 덤벼든다. 거의 전 세계의 온대와 열대에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의 부산 근해에도 가끔 나타난다.
명사 · 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나무껍질은 흰색이며 종이처럼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의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용·유피용(鞣皮用)으로 쓰고 목재는 기구(器具)에 쓰며 산기슭의 풍치림의 조성에도 적당하다. 한국 북부와 일본, 중국,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사슴과의 하나. 어깨의 높이는 1.2미터 정도이고 뿔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며, 몸은 여름에는 푸른빛을 띤 회색이고 겨울에는 회색을 띤 갈색이며 꽁무니에 누런 백색의 둥근 무늬가 있다. 5~6월에 새끼를 낳는다. 뿔은 녹용이라 하여 한약재로 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백두산 근처의 숲속에 분포한다.
명사 ·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다섯 개로 갈라지며 작은 열편들이 다시 갈라져 전체적으로는 깃 모양과 비슷하다. 5~7월에 노르스름한 잔꽃이 피고 9~10월에 동글동글한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갯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60cm이며, 여름에는 갈색, 겨울에는 흰색이고 귀나 다리는 짧다. 혹한에 잘 견디며 겨울을 대비하여 구릉지에 구멍을 만들어 먹이를 저장하기도 한다. 모피는 매우 귀하게 여겨진다. 유럽 북부, 아시아 북부, 그린란드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80cm이고 곧게 서며 가지를 치지 않는데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한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잎과 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80cm이고 곧게 서며 가지를 치지 않는데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한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잎과 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갈색의 털이 있다. 암수딴그루로 봄에 잎보다 먼저 이삭 모양의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골짜기나 산 중턱 습지에서 나는데 평남 소백산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