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주로 가을에 꽃이 피는데 꽃 모양이나 빛깔은 여러 가지이다. 꽃의 크기에 따라 대국, 중국, 소국으로 나눈다. 오래전부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전 세계에 20여 종이 분포하고 많은 품종이 개발되었다. 우리나라에는 감국, 산국, 산구절초, 울릉국화 따위의 야생종이 10여 종 있다.
명사 · 메꽃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3미터이고 덩굴져 감아 올라가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세 갈래로 깊이 갈라진다. 여름에 나팔 모양의 보라색, 붉은색, 재색,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씨는 ‘견우자’라 하여 약용한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명사 · 연꽃과의 여러해살이 수초. 연못에서 자라거나 연못이나 논과 같이 물 빠짐이 좋지 않은 곳에서 재배되며 뿌리줄기가 굵고 옆으로 뻗어 간다. 잎은 뿌리줄기에서 나와 잎자루 끝에 달리며, 꽃은 7~8월에 붉은색 또는 흰색으로 핀다. 잎과 열매는 약용하고, 뿌리는 식용한다. 인도, 중국,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다.
명사 · 수련과의 한해살이풀. 줄기와 잎에 가시가 있다. 잎은 타원형으로 앞면은 주름이 있고 광택이 나며 뒷면은 자주색이다. 7~8월에 잎 사이의 긴 꽃대에서 자주색의 사판화가 하나씩 피는데, 낮에는 피고 밤에는 오므린다. 공 모양의 열매는 약용하고 땅속줄기는 식용한다. 연못에서 자라는데 경기 이하의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명사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모양은 붓꽃과 거의 비슷하나 키가 작아 높이는 10~13cm이며, 수염뿌리가 많고 밑동은 잎으로 싸여 있다. 봄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경기도 부근에 분포한다.
명사 ·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25cm이며, 잎은 5~10장 정도가 뭉쳐나며 넓은 피침 모양,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으로 잎자루가 없다. 7~8월에 흰 꽃이 1~3송이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북부 지방, 일본, 사할린, 시베리아 동부,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명사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둥근 모양이다. 4~5월에 엷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의 잎겨드랑이에 돌려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민간에서 해열제나 이뇨제로 쓰인다. 들에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평안·황해와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