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땅속줄기는 마디가 많고 거의 새우 등과 비슷하다. 잎은 뭉쳐나고 긴 타원형이며, 뒷면에 잔털이 있다. 5월에 흰색 또는 연붉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핀다. 산림, 대나무밭 등의 음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동부 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명사 · 솔잎난과의 상록 양치식물.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고 녹색으로 2개씩 갈라져서 솔잎같이 보이며, 잎은 어긋나고 작은 돌기 모양이다. 겨드랑이에 홀씨주머니가 달리는데 홀씨주머니는 녹색에서 누런색으로 성숙한다. 우리나라의 제주도 해안 근처를 비롯하여 난대에서 열대에 걸쳐 분포한다.
명사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옆으로 뻗는 뿌리줄기의 마디에서 잎이 나온다. 잎은 자루가 있고 짙은 녹색이며 타원형이다. 4~5월에 한 개의 어두운 자주색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녹색 또는 누런빛을 띤 갈색의 장과(漿果)로 익는다. 뿌리줄기와 종자는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의 제주도와 거제도에 분포한다.
명사 · 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잎은 긴 타원형인데 두껍다. 6~7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바위나 나무에 붙어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지방의 여러 섬과 제주에 분포한다.